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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4' TOP8 결정전서 박진영을 '벌떡' 일으킨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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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4' TOP8 결정전서 박진영을 '벌떡' 일으킨 주인공은?

▲오늘(3월1일)방송되는SBS'K팝스타4'15회에서는'TOP8결정전'을통해생방송무대로진출할8팀을선발한다./사진=SBS'K팝스타4'방송캡처
▲오늘(3월1일)방송되는SBS'K팝스타4'15회에서는'TOP8결정전'을통해생방송무대로진출할8팀을선발한다./사진=SBS'K팝스타4'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이번주 방송에서는 TOP10의 경연이 시작된다.

오늘(3월 1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4' 15회에서는 'TOP8 결정전'을 통해 생방송 무대로 진출할 8팀을 선발한다.
이번 'TOP8 결정전'에서는 5팀씩 A, B조로 나뉘어 조별 경연을 펼친 끝에 각 조에서 3팀씩, 총 6팀이 우선 결정된다. 최종 2팀은 나머지 4팀을 대상으로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비밀투표로 뽑힌다.

죽음의 조의 편성으로 그 어느 라운드보다 더욱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오늘 방송에서 박진영은 심사 불가라면서, 음악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지난 4년간 최초로 박진영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최고의 무대"라고 극찬한 주인공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뽑은 1등과 생방송 무대로 진출할 출연진이 누가될지 SBS 'K팝스타4'는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