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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 중순 무역수지 9.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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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 중순 무역수지 9.4% 감소

일본 재무부에 따르면 11월 중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으며 그 규모는 9782억 엔(약 9조138억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다. 수입액은 통신 기기와 액화천연가스 등으로 3.5% 증가한 4조9249억 엔(약 45조3814억원)이었다.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조9457억 엔(약 36조3584억원)이었다. 반도체 등 전자부품 및 과학광학기기, 금속가공기계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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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