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민간항공인 방콩에어웨이(Bangkok Airways)에 따르면 코드쉐어 확대를 위해 새로운 해외 항공사 4개와 협의할 예정이다. 인도의 제트 에어웨이즈(Jet Airways), 대만의 중화항공(China Airlines), 한국의 대한항공(Korean Air), 카자흐스탄의 에어아스타나(Air Astana) 등 4개사이다. 코드 쉐어 항공편의 운항은 단독으로 선로를 확대하는 것보다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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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