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란, 중국기업의 투자 분야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축으로 확대

공유
0

이란, 중국기업의 투자 분야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 축으로 확대

이란 정부에 따르면 2013년 중국기업이 이란에 투자한 분야는 과거 인프라와 에너지가 중심이었지만 철도전기사업과 석유화학사업 진출으로 확장되고 있다. 향후 핵 협상이 합의될 경우 경제제재가 해제되고 직접투자가 대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하니 정부는 외국기업 가운데 중국기업의 투자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

글로벌이코노믹 배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