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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소형세단 '그레이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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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소형세단 '그레이스' 시판

▲일본혼다의하이브리드카'핏트'
▲일본혼다의하이브리드카'핏트'
일본 혼다가 소형 세단 ‘그레이스’ 시판에 들어갔다. 하이브리드 전용차로, 연비는 휘발유 리터당 최고 34.4km이다.

혼다가 일본에서 소형 4도어 세단을 시판하기는 약 6년 만이다. 가격은 195만 ~240만 9800 엔이다.
기존의 ‘핏트’모델 등과 동일한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차내 공간이 넓어 취미생활을 즐기는 시니어 층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월간 3000대를 판매목표로 잡았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