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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달러,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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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달러,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오스트레일리아 중앙준비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통화는 7월 이후 달러의 상승 기간에 가장 큰 시련을 겪은 통화 중 하나이다.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는 US $ 0.8514 (약 934원)로 거래됐지만 여전히 진정한 가치에 비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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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