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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특허·상표·저작권 중국 최초 통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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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특허·상표·저작권 중국 최초 통합관리

중국 상하이시는 특허권, 상표권, 저작권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지적재산권방송국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방침으로 현재 다른 행정부서는 3개의 지적재산권을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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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배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