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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FO경제연구소, 11월 업황 지수 104.7로 7개월 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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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FO경제연구소, 11월 업황 지수 104.7로 7개월 만에 상승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1월 독일 업황지수는 104.7로 전월 103.2에서 7개월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경제 악화가 나아지고 있는 것이며 유로화 약세와 유가 하락 등의 혜택을 보고 있다. 12월에 개선될 경우 2015년 상반기 경제 성장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