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일 창간한 그린경제는 지속가능 발전과 녹색경제를 이끄는 노력을 해온데 이어 글로벌이코노믹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글로벌 경제정보와 산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먹거리 창출과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언론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주)그린미디어는 글로벌이코노믹으로의 제호 변경과 함께 글로벌 뉴스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글로벌 홈페이지(Global Biz)'를 별도로 신설했습니다. 미국/북미‧중국‧일본‧아시아/호주‧러시아‧유럽‧중남미‧중동/아프리카‧국제기구에 대한 소식‧무역/통상‧금융/외환‧증권/선물‧산업/기업‧원자재개발‧IT/모바일‧경영전략‧고용‧국제협력‧FTA 등에 관한 따끈따끈한 지구촌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
(주)그린미디어는 '글로벌이코노믹'이라는 제호를 한글로 디자인, 글로벌 감각을 살리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세계 속의 경제신문을 지향하는 의미를 한글서체로 담은 글로벌이코노믹은 신속한, 첨단적인, 즉 즉각적인 정보전달자로서 독자와의 상호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할 것입니다.
검정 로고의 기본 컬러를 빨강(Red) 박스 속에 넣어 밝게 나타낸 1면 제호의 시그니처는 역동적인 강렬함을 상징합니다. 경제 전문지가 지녀야 할 힘차고 쾌활하며 적극적인 이미지를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모든 컬러 중에서 가장 강렬한 채도로 어느 컬러와도 배색, 조화해도 자기 색이 분명해 주위 배경으로부터 자신을 확실히 구별해 내는 동시에 주위 시선을 끄는 글로벌이코노믹의 성격과도 일치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글로벌 경제뉴스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특화된 신문으로 거듭나면서 글로벌 기획시리즈를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포춘500
포브스500
글로벌이코노믹은 글로벌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의 경영스타일을 비롯해 리더십, 기업실적 등을 소개하는 인물탐험을 신설합니다. 그동안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최고경영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만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50 산업지도
글로벌이코노믹은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을 비롯해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흥국가와 함께 미국, 중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 글로벌 50개국을 선정해 역사와 무역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산업 과제 등을 집중 분석합니다.
오늘의 글로벌 경제 톱뉴스
글로벌 기업인과의 대화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블룸버그 통신을 창시한 마이클 블룸버그, 페이스북 CEO 마크 저크버그 등 글로벌 기업을 일군 인물들과 현장에서 만난 취재수첩을 토대로 그들의 기업혁신 DNA를 소개합니다.
미국의 기업가 정신
미국이 글로벌 세계를 주도하는 유일 강대국이 된 것은 기업가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자본이 없어도 뜨거운 열정과 기술만 있다면 언제든지 창업이 가능한 환경이 기업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가정신을 통해 한국의 기업가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 탐방
글로벌이코노믹은 뉴욕증권거래소, 상하이증권거래소, 런던증권거래소, 도쿄증권거래소, 독일증권거래소, 프랑스증권거래소, 홍콩증권거래소 등 세계 금융시장의 현장을 탐방합니다. 특히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의 교차거래제도인 후강퉁 시행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선진 금융시장을 통해 한국 금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합니다.
한국기업 100년, 세계화 100년
세계를 뛰는 한국인들
세계 곳곳에 진출한 한국인들의 성공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 세계인의 맥박을 뛰게 하는 위대한 한국인의 DNA를 조명합니다.
캐리커처로 본 기업 CEO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살아있는 뉴스입니다. 그들의 캐리커처를 통해 기업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매출이나 이익이 증가되면 최고경영자의 입가에는 만족스러운 웃음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