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엄정화, 가수 강민경과 소이는 각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니버터칩을 언급해 화제다.
가수 강민경과 소이 역시 허니버터칩을 구하기 위해 여러 편의점과 대형 마트를 돌아다녔다며 허니버터칩 앓이를 인증했다.
다비치 강민경도 자신의 SNS에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작성했으며 허니버터칩 앓이 중임을 알렸다.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으로 기존의 짠맛의 감자칩에 비해 단맛을 곁들여 기존의 감자칩과는 다른 맛이 있어 SNS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