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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단고테 등 전력인프라 개선 위해 펀드 5조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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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단고테 등 전력인프라 개선 위해 펀드 5조원 조성

입력2014-08-08 21:47

◐나이지리아 단고테 등 전력인프라 개선 위해 펀드 5조원 조성

- 나이지리아 전력 문제 심각, 최근 최고 발전량은 3849mw, 시간당 개인이 136kw를 쓰는 것과 같음,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개인 당 4803kw/h로 총 41000mw를 생산하고 있음, 나이지리아도 2020년까지 40000mw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세계적인 개인자산 투자회사인 Blackstone과 Carlyle이 투자를 준비 중임, 단고테 그룹과 함께 총 50억 달러(약 5조원)의 펀드 조성
- 2020년까지 발전능력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연간 35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의 투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