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케냐,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투기로 年 13조 손해

- 가축 바이러스로 인해 가축들 대거 사망했으나 정부에서는 보상하지 않기로 결정
- 농림부에서는 낙농업자들에게 보상 하는 대신 가축들에게 예방 접종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입장, 하루에 100마리 예방접종 목표
- 피해를 입힌 바이러스는 neethling virus이며 벌레 통해 감염
◐케냐,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투기로 연간 13조원 손해
- 플라스틱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는 행위로 해양생물 피해, 관광산업 악영향 등 포함해 연간 130억 달러(약 13조원)의 손해 일으킴
- 플라스틱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으며 고래, 거북이 등이 플라스틱 먹고 죽는 경우 많음
- 마이크로 플라스틱도 걸러지지 않고 강, 호수, 바다에 직접 영향 줌

◐짐바브웨, 중국 회사와 1조3000억 전력공급 계약
- 1000MW 전력부족 예상, 중국 국영 시노하이브로(Sino Hydro) 통해 총 900MW증설 추진
- 카리바 수력발전, 지난 1월 3억5500만 달러(약 3600억원) 300MW 확장 계약
- 황계지역 화력발전, 13억 달러(약 1조3000억원) 600MW 확장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