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JYP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MOU(업무협약식) 체결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2PM (Jun. 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와 JYP는 K-콘텐츠의 문화전도사가 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캐릭터 및 콘텐츠 사업, 마케팅을 비롯하여 라이프스타일러로서의 K-콘텐츠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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