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걸그룹 포미닛 맴버 남지현이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미닛이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화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헝거게임: 캣칭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절대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오는 21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