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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서비스센터 신촌, 수원에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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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서비스센터 신촌, 수원에도 생긴다

[글로벌이코노믹=이진우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디지털카메라 서비스센터를 서울 신촌과 수원에 추가로 개소한다.

후지필름은 “신촌, 수원 센터가 2월부터 정식 운영되며, X시리즈와 파인픽스 제품 모두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2시이며, 수원점의 경우 평일에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된다.

서비스 문의 전화번호는 신촌점 (02)325-3876, 수원점 (031)269-8449.

후지필름은 작년 4월 서울 대치동 본사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열고 제품 수리는 물론 카메라 정보 습득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