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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의 감독과 배우, 한국팬의 많은 사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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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의 감독과 배우, 한국팬의 많은 사랑 바랍니다.

▲톰크루즈,로자먼드파이크,크리스토퍼맥쿼리감독이<잭리처>의내한기자회견에참석해포즈를취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톰크루즈,로자먼드파이크,크리스토퍼맥쿼리감독이<잭리처>의내한기자회견에참석해포즈를취하고있다.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할리우드 최고 스타 톰 크루즈의 신작이자 2013년 새해 첫 할리우드 액션 대작 <잭 리처>의 내한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톰 크루즈,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참석해 촬영 중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실한 토크와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 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잭 리처>의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스타 역대 최다인 6번째 내한으로 특별한 한국 사랑을 드러낸 것은 물론 부산 레드카펫과 프리미어를 통해 부산 시민들을 만날 것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잭 리처>의 내한 기자 회견과 부산 레드카펫 및 프리미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