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아동 143만명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다.
한화생명은 어린이집 및 소속 보육 교직원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어린이집의 경쟁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CS교육 ‘우행터(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을 제공하며 보육교직원들이 보험에 가입시 단체할인(보장성 1.5%, 연금 1.0%) 혜택도 더한다.
또한 소속 보육교직원들의 퇴직플랜 수립을 위한 종합적 서비스와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도 개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 모든 서비스는 한화생명의 퇴직연금 전문FP가 지정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이뤄진다.
신은철 한화생명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키우기 좋은 세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