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준 연구원은 “모바일 DRAM 수요 강세가 내년 1분기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DRAM 제조사들의 보수적 공급 정책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ARM 기반 프로세서 진영의 big.LITTLE 도입이 비메모리 부문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리더십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big.LITTLE 프로세싱을 적용한 모바일 AP를 삼성전자가 직접 최초로 양산해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부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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