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GCF 사무국 유치 확정 이후 송도에서는 처음으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오피스텔’를 신규 분양한다.
특히 전용면적 49㎡이하가 596세대로 대부분이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이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최대 45층, 12개동(아파트 10개동, 오피스텔 2개동) 규모로 주상복합 아파트 1703세대, 오피스텔 606실로 구성된 초대형 주거복합 단지로 아파트는 지난 2010년 분양을 시작해 현재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특히‘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오피스텔’은 송도지구 5공구에서는 첫 번째 공급 상품이다.
향후 조성예정인 첨단클러스터단지, 연세대, 글로벌 대학 등 대학 연구단지 등이 가깝고 삼성바이오단지(예정)가 사업지에 근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등이 개교 예정이며 뉴욕주립대(12년 3월 개교), 조지메이슨대(개교예정) 등의 글로벌 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11월 계약자에 한해 ‘분양대금 이자지급제’를 실시해 계약금 및 중도금에 대한 년6%이자율을 적용해 이자를 잔금에서 차감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입주 지정일로부터 1년간 분양가의 5%의 임대수익을 일부 타입(39, 46, 49, 84type)에 한해 추가 확정 지급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13년 10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