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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타벡스겔’ 일반약시장 거대품목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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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타벡스겔’ 일반약시장 거대품목으로 육성

[글로벌이코노믹=이순용 기자] 부광약품은 깊은통증 치료제 ‘타벡스겔’의 광고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일반약시장에서 거대품목으로 집중육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그것이 알고싶다’ ‘추적자’ 등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연기자 김상중씨를 모델로 한 TV CF를 제작하여 11월초부터 TV에 광고를 대대적으로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일간지, 인터넷매체 및 POP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벡스겔은 항부종작용, 항염작용, 진통작용 등 3중 작용으로 타박상, 삔데, 멍든데, 부은데에 신속하고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생약성분으로 되어 있어 15세 미만 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며, “겔 성분의 타입으로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옷에 묻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