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프리츠는 창업자금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가맹비 면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외식업은 인건비와 식재료 등 부가적인 지출이 많아 창업 후 가맹점주의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폼프리츠는 5000만~6000만원이면 점포를 낼 수 있어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비교적 손쇱게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 기회를 활용하면 기존의 가맹비용을 4000만원대까지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폼프리츠 창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ommefrites.co.kr)나 대표전화 (1661-56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