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2013년 수주 실적은 2012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데 있어서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미포-PCTC/RORO선 등에서 안정적인 수주 달성, PC선에서는 성장세 지속
▲현대= 해양부문 성장, 플랜트부문 고공행진 지속. 단, 연말 연초의 대형 프로젝트들 수주 여부에 따라 방향성은 달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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