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창 연구원은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현주가대비 상승여력 54.7%)로 업종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면서 “LIG손해보험의 시가총액은 1.58조원으로 자사주 12.5%를 감안할 경우 메리츠화재와 시가총액(1.44조원)이 역전된 상황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특히 LIG손해보험의 9월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월납환산 기준 50억원 초반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고, 9월까지 누적기준으로도 26%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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