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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10년 장애인콜택시 개선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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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10년 장애인콜택시 개선논의

입력2012-09-02 18:45

[글로벌이코노믹=이승호 기자] 도입 10년을 앞둔 장애인콜택시의 개선방안이 논의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오후 2시 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콜택시 청책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청책워크숍에는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이용자의 체감 대기시간을 낮추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청책워크숍은 TBS교통방송과 서울시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트위터(@seoulgyotong)를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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