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WARP 러닝맨'은 LTE WARP맨이 사람모양의 LTE 풍선을 매달고 달리는 이벤트로 LTE는 절대 LTE WARP의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게릴라 퍼포먼스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KT는 따라 잡으려는 모습의 유머러스한 LTE 풍선과 앞서 달리는 WARP 러닝맨의 모습을 톨해 LTE WARP의 빠른 속도를 이해하기 쉽도록 한 이벤트 였다며 지방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진행, 시민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