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안팎에서 만나는 문화재 이야기'가 주제인 이번 캠프는 어린이·청소년들이 박물관 전시유물과 문화유적을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제는 초등부(5~6년) '고려 시대의 불교미술', 중등부(1~3년) '조선 시대의 궁궐과 도성', 고등부(1~3년)는 '삼국시대 성곽과 출토유물'이다.
2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교육마당→대상별교육→청소년)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강 첫날 참석하지 않으면 자동 탈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