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오바마에게 안보.협력 서한 보내

기사입력 : 2012-05-22 10:13 (최종수정 2015-02-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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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안보, 양국 관계, 지역 협력에 관한 입장을 설명한 서한을 보냈다고 러시아 외교 소식통이 21일 밝혔다.

이 편지는 지난주말 미국 워싱턴 인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열린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에 참석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에 의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됐다.

이 편지는 안보, 무역마찰 등 양국관계, 지역 협력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로 러시아의 시각을 담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이 1970년대에 채택한 법인 '잭슨-베닉 수정안'이 미국과 러시아의 무역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또 미국이 유럽에 구축하려는 미사일방어시스템(MD)에 대해서도 자국 안보이익에 위배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 서한은 다음달 멕시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때 푸틴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만나기 앞서 양국 정상회담 회담 준비 성격을 띠고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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