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성 회장은 "국토부와 도로공사가 제2순환고속도로 2공구인 한강 통과 구간을 하저 터널로 턴키 공모하면서 올해 5월 말 자유로 IC가 없는 기본설계를 선정했다"며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착공 예정으로, 실시설계 과정에서 자유로IC가 반영되지 않으면 국가적 거점시설이 즐비한 자유로는 일반 도로로 퇴보된다"고 주장했다. 성 회장은 "자유로 IC가 조성되지 않으면 자유로 운행 차량이 약 11㎞를 돌아야 해 물류비와 미세먼지 등이 증가한다"며 "파주시민은 자유로IC가 실시설계에 반영될 때까지 지속해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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