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2.15포인트(0.64%)↓…프로그램매매 사자
2017.11.15 16:00
지수선물이 약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5일 전날보다 2.15포인트(0.64%) 하락한 332.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로 대응했다. 이틀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3441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2901계약, 900계약 내다팔았다. 프로그래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 순매수규모는 차익거래 799억원, 비차익거래 2298억원을 기록했다.한편 미결제약정은 1291계약 늘었다.
지수선물 0.25포인트(0.07%)↓…외인 사고 기관 팔고
2017.11.14 16:01
지수선물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4일 전날보다 0.25포인트(0.07%) 하락한 334.65로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로 대응했다. 하루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1424계약에 달한다. 개인도 218계약을 동반매수했다.반면 기관은 1687계약을 내다팔았다.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 차익거래에서 318억원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486억원의 순매도가 나왔다. 미결제약정은 3599계약 늘었다.
지수선물 1.35포인트(0.40%)↓, 외인 하루만에 순매도 강화
2017.11.13 15:58
지수선물이 약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3일 전거래일보다 1.35포인트(0.40%) 하락한 334.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하루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2074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806계약, 120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 중심이었다,하지만 순매도규모는 차익거래 18억원, 비차익거래 25억원으로 그리 크지 않았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1565계약 늘었다.
지수선물 0.75포인트(0.22%)↓…외인 하루만에 사자
2017.11.10 15:59
지수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0일 전날보다 0.75포인트(0.22%) 하락한 336.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하루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3221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926계약, 2252계약을 내다팔았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우위였다. 차익거래에서 91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2억원의 순매도가 나왔다.한편 미결제약정은 2100계약 줄었다.
지수선물 1.60포인트(0.47%)↓, 외인 팔고 기관 사고
2017.11.09 16:00
지수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지수선물은 9일 전날보다 1.60포인트(0.47%) 하락한 337.00으로 거래가 종료됐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로 대응했다. 하루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3174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224계약, 1391계약을 순매수했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우위였다. 차익거래에서 383억원의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634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4589계약 줄었다.
지수선물 1.50포인트(0.44%)↑, 외인 8거래일만에 사자
2017.11.08 15:57
지수선물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8일 전날보다 1.50포인트(0.44%) 상승한 338.60에 거래를 마쳤다. 외인은 8거래일만에 사자로 전환했다. 순매수규모는 5763계약이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2381계약, 3516계약을 팔았다.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 차익거래에서 1672억원이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475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한편 미결제약정은 746계약 소폭 늘었다.
지수선물 0.40포인트(0.12%)↓…외인 7거래일연속 팔자
2017.11.07 16:07
지수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7일 전거래일 대비 0.40포인트(0.12%) 하락한 337.10에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7거래일연속 순매도로 그 규모는 2368계약에 달한다.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062계약, 1347계약을 동반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차익거래에서 301억원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039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6111계약 줄었다.
11월 옵션만기, 주식선물 차익청산 주의보발령
2017.11.07 06:00
11월 옵션만기일인 9일에 변동성을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지수선물보다 주식선물의 차익거래잔액 청산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안타증권은 11월 옵션만기에서 지수선물 관련 차익잔액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기관과 금융투자의 매수차익잔액은 매물 출회 또는 매수 유입될 수 있는 의미있는 규모의 차익잔액이 쌓여 있지 않아 청산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게 그 근거다. 변수는 외국인이다.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엿새째 팔자다. 실제 외국인은 최근 2주 동안 약 2.4만계약(약 2조원)의 선물을 순매도(합산선물 기준)했다. 단 외인의 차익잔액 청산에 나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시각이다.
지수선물 2.20포인트(0.65%)↓…외인 엿새째 팔자
2017.11.06 16:04
지수선물이 약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6일 전거래일 대비 2.20포인트(0.65%) 하락한 337.50에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엿새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7682계약에 달한다.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6825계약, 889계약을 순매수했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우위였다.차익거래에서 1423억원 순매도가 나왔다. 비차익거래에서는 302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돼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
지수선물 1.30포인트(0.38%)↑…프로그램매매 사자 우위
2017.11.03 16:00
지수선물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3일 전날보다 1.30포인트(0.38%) 상승한 339.7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닷새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4054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3133계약, 969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 차익거래에서 109억원의 순매도가 나왔으나 비차익거래에서 1530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한편 미결제약정은 5743계약 늘었다.
지수선물 1.50포인트(0.44%)↓…외인 나흘째 팔자
2017.11.02 16:06
지수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2일 전날보다 1.50포인트(0.44%) 하락한 338.4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나흘째 팔자로 순매도규모는 3199계약이다. 개인도 1023계약을 동반매도했다.반면 기관은 317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수선물 5.50포인트(1.64%)↑…외인기관 동반매수
2017.11.01 16:00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일 전날보다 5.50포인트(1.64%) 상승한 339.90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투자주체들은 모두 사자로 대응했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397계약에 달한다. 기관, 개인도 각각 635계약, 398계약을 순매수했다.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차익거래에서 1882억원의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331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한편 미결제약정은 8293계약 늘었다.
지수선물 3.60포인트(1.09%)↑…외인 팔고 기관 사고
2017.10.31 16:00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31일 전거래일 대비 3.60포인트(1.09%) 상승한 334.40에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1150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430계약, 1447계약을 순매수했다.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 차익거래에서 4048억원의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441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미결제약정은 4510계약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