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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글로벌브리핑] 터키, 일본 식품 방사성 검사 규제 '철폐' ▍EU, 영국과의 미래 관계 둘러싼 협상 지침 '3월 제시' ▍트럼프, 새로운 대 러시아 제재 검토 중 ▍미국인 60%, 온라인보다 실 매장 계좌 개설 선호
      [글로벌브리핑] 美 규제 당국, CBOE 'VIX 지수' 조작 조사 착수 ▍애플 CEO, 해외 환류자금 주주 특별 배당금과 '상관없어' ▍GMO인터넷, 8월부터 가상화폐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시작
      • [글로벌브리핑] BMW, 리튬&코발트 확보 장기계약 체결 임박 ▍오리존, 북호주 인프라 건설계획 지원요청 철회 ▍콩고 광업법 개정에, 손실 큰 아이반호 직접 개입

        2018.02.13 16:43

        ▍BMW, 리튬&코발트 확보 장기계약 체결 임박 독일 BMW가 리튬과 코발트에 대한 10년 장기 구매계약을 서명하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2025년에 자사의 배터리 수요가 현재의 10배 규모로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그 원료가 되는 리튬과 코발트의 광산을 포함한 모든 하류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보도했다. ▍오리존, 북호주 인프라 건설계획 지원요청 철회 호주 최대 석탄 수송 업체인 오리존(Aurizon)이 연방정부에 신청한 북호주 인프라 건설계획(NAIF) 지원 요청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자와의 운송 계약 가능성이 희박해 사업 유지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

      • [글로벌브리핑] 유로스타, 런던-암스테르담 4월 4일 운행 개시 ▍태국, 2018년 자동차 생산∙판매 증가 예상 ▍파키스탄 발렌타인데이 금지령 선포 ▍아이슬란드, 북극해 항로 개척에 '일본 참여' 유도

        2018.02.12 16:46

        ▍유로스타, 런던-암스테르담 4월 4일 운행 개시 도버터널을 통하여 런던과 파리, 브뤼셀을 잇는 고속철도 '유로스타(Eurostar)'가 11일(현지 시간) 런던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행 운행을 4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행사에 따르면, 하루 2개 노선으로 런던-암스테르담을 3시간 41분에 연결할 계획이며, 직통 열차는 당분간 런던발만 운행된다. 네덜란드에서 런던으로 갈 경우는 브뤼셀에서 출입국 수속이 필요하다. 기존에 런던과 암스테르담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비행기가 주류로, 연간 4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두 도시의 중심부에 있는 역을 잇는 고속철도 유로스타의 참가로 항공사와 고객 확보 경쟁이 뜨거워질

      • [글로벌브리핑] 일부 중앙은행, 가상화폐 발행 검토 ▍美 국방부, 요격 미사일 실험 실패 인정 ▍ANA홀딩스 2022년 중거리 노선 진출 ▍도쿄가스, 태국 가스 배급사에 출자

        2018.02.02 10:20

        ▍EU 일부 중앙은행, 가상화폐 발행 검토 피에르 카를로 파도안 이탈리아 재무장관은 1월 31일(현지 시간) 유럽 내 일부 중앙은행이 버블 발생을 저지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가상화폐의 발행을 검토한 적이 있음을 밝혔다. 파도안 장관은 "일부 중앙은행은 언젠가는 붕괴하여 손해를 초래할 수 있는 버블을 막기 위해 가상화폐의 발행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美 국방부, 요격 미사일 실험 실패 인정 다나 화이트 미 국방부 대변인은 1일(이하 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1월 31일에 실시한 미·일 공동 개발 개량형 요격 미사일 'SM3 블록 2A'에 의한 탄도미사일 요격 실험에 대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사실상 실패했

      • [글로벌브리핑] 미국 제록스, 후지제록스와 합병, ▍구글, 美 도시에서 무인택시 본격 전개, ▍톰슨로이터, 금융 사업 매각, ▍세븐일레븐, 日 소매업 최초 2만점 돌파

        2018.01.31 16:34

        ▍미국 제록스, 후지제록스와 합병 미국 사무기기 대기업 제록스가 후지필름 홀딩스와 합작으로 설립한 '후지제록스'와의 합병 조정에 들어갔다. 이르면 31일(이하 현지 시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미국 언론이 30일 전했다. 전 세계 시장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인쇄 기계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침체되는 가운데 제록스는 합병으로 규모 확대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제록스는 합병 이후에도 상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후지제록스는 1962년 제록스와 후지필름이 합작해 설립했다. 주식 보유율은 후지필름이 75%, 제록스가 25%다. ▍구글, 美 도시에서 무인택시 본격 전개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부문이 독립

      • [글로벌브리핑] "트럼프, 중국 기업 포함 9개 단체 제재 대상 추가" / "알리바바 2017년 1일 평균 납세액 167억원" / "근시 진행 느리게 하는 콘택트렌즈 개발" / "중국 공유자전거 오포(ofo), 인도 진출"

        2018.01.25 10:28

        ◆ 트럼프, 중국 기업 포함 9개 단체 제재 대상 추가 美 트럼프 정부는 24일(현지 시간)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 개발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을 포함한 9개 단체 등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북한 핵 개발 포기 압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대상이 된 9개 단체와 개인 16명, 거기에 선박 6척 등에 대해 미국의 자산 동결 조치 등이 이뤄진다. 그 중에는 북한과 무역하는 중국 기업과 북한의 원유 공업성 외에도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조선노동당 당원이 포함돼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향후 김정은 정권과 무기 개발에 자금을 공급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제재가 계속될 것"이

      • [글로벌브리핑] "GE&큐브, 수력 사업 파트너십 체결" / "GIP, 에퀴스 에너지 50억달러 인수" / "ING, 지속 가능한 사업에 1억유로 투자" / "퀸브룩, 넥스테라 에너지의 223MW 풍력 발전 설비 매입"

        2018.01.23 16:45

        ◆ GE&큐브, 수력 사업 파트너십 체결 'GE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와 '큐브 하이드로 파트너스(Cube Hydro Partners)'가 수력(Hydro) 비즈니스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GE는 북미 전역의 수력 발전 용량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는 미국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료 과학의 진보를 반영한 새롭고 혁신적인 터빈 및 발전기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존 인프라를 현대화할 방침이라고 공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큐브 하이드로는 기존 수력 발전소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켜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 발전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GIP, 에퀴스 에너지 50억

      • 중국 초대형 건설사, 대형 프로젝트 입찰 부정 '발각’…국가기관 인장·인증서 위조

        2018.01.23 09:15

        중국 중철(中铁) 산하 중철건공그룹(中铁建工集团)이 국가 기관의 인장을 위조하여 난징(南京)시 건설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부정하게 획득함으로써 "7억위안이 넘는 프로젝트에 낙찰된 혐의가 있다"고 22일(현지 언론) 중국 언론 경제참고보가 전했다.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철건공이 부정 낙찰한 프로젝트는 난징시 장베이신구(江北新区)의 '양쯔강창조혁신센터(揚子科創中心)' 제3기 건설 프로젝트로 건축 면적은 10만㎡, 투자 총액은 7억4500만위안(약 12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징공공자원교역센터(南京公共資源交易中心)가 지난해 8월 10일 공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둥난대학(东南大学) 건축설계원, 중철건공

      • [글로벌 브리핑] 영국 배터시 발전소,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PNB에 재개발부지 16억 파운드에 매각, 인도 광석개발공사, 올해 철광석 생산 목표 4500만톤, 징동닷컴, 전자상거래 플렛폼 티키 최대 주주로 등극,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시장 모델 개발 착수

        2018.01.22 15:28

        ◆ 영국 배터시 발전소,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PNB에 재개발부지 16억 파운드에 매각 영국 배터시 발전소는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PNB에 런던의 상징적 건물을 16억 파운드에 매각했다. PNB는 말레이시아의 근로자공제기금(Employees Provident Fund)과 함께 2등급 건물을 구매할 의향을 발표했다고 배터시 발전소의 개발회사는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배터시 발전소 재개발 소유권은 이전되지만 건물 주변 42에이커의 부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앞서 중국 투자자는 지난해 런던의 워키 토키 빌딩을 12억8000만 파운드에 매입한 바 있다. 이미 판매된 소매‧레저 단지, 상업공간, 아파트 250채를 포함해 재개발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된다.◆

      • [글로벌 브리핑] 바스프, EV배터리 시장 진출, 중산대양전기, 하이드로지니어스 테크놀로지에 86억 출자, 클라리언트, 사우디 얀부 매스터배치 공장 가동, 아람코, 미 에너지 분야 기술혁신업체인 CP&A‧쉐브론 로마스 글로벌과 협약, 펜이스트 파이프라인, 연방정부 승인으로 2018년 건설 착수

        2018.01.21 11:21

        ◆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 EV배터리 시장 진출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BASF), 전기차(EV) 배터리 시장 진출 선언. 유럽의 친환경차 정책에 발맞춰 유럽에 4억8800만달러(약 5213억원)를 투자해 공장 건설 예정. 바스프 관계자는 "스미토모 금속공업과 같은 경쟁 업체를 따라 잡기 위해 전기 자동차 배터리용 소재 개발에 돈과 전문 지식을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지난 2008년 특허 및 배터리 소재 기술을 확보했으며 주로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음극에 집중하기로 결정. 현재 영국의 존슨 매티는 음극 분야에 2억7000만달러(약 2885억원)를 투자하고 있으며, 벨기에의 유미코아는 경쟁에서 앞서 나가

      • [글로벌 브리핑] 스칸스카, 구조조정으로 3000명 해고, 가와사키 중공업, 미국 지하철 1600량 수주, 소니 "삼성‧애플 스마트폰과 경쟁않겠다", 콘티넨탈 AG 기업구조 전면 개편, 브리지스톤, 차량 관리 위한 클라우드 기반 타이어매틱스 솔루션 출시

        2018.01.21 09:53

        ◆ 스웨덴 건설사 스칸스카, 구조조정으로 3000명 정리해고 스웨덴의 대형 건설사 스칸스카는 대규모 구조 조정에 착수. 실적이 저조한 사업에서 철수하고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방침. 이에 따라 직원 약 3000명을 정리 해고하고 폴란드 건설 사업 재편과 함께 미국의 전력 사업에서도 철수. ◆ 소니 히라이 카즈오 CEO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과 애플과 경쟁않겠다" 가전왕국 소니 히라이 카즈오 CEO는 "다음 패러다임 전환 때까지 통신산업의 미래 변화를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판매하겠지만 업계 선두인 삼성과 애플과는 경쟁하지 않겠다"고 발언. 소니는 스마트폰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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