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추가
  • PDF지면보기
  • 온타임즈

  • 전체기사
    • 글로벌비즈
      • 글로벌-Biz 24
      • 굿모닝베트남
      • 글로벌CEO
      • G20정상
      • 미국
      • 중국
      • 일본
      • 러시아
      • 아시아
      • 유럽
      • 중동
      • 중남미∙아프리카
      • 국제기구
      • 해외화제
    • 종합
      • 정치
      • 국제
      • 사회
      • 교육
      • 전국
    • 경제
      • 경제일반
      • 정책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외환
      • 제2금융
      • 정책
      • 금융일반
    • 증권
      • 특징주
      • 시황
      • 종목
      • 재테크
      • 전망
      • 선물
      • 공시
      • 채권
      • 증권일반
    • 산업
      • 재계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중기·벤처
      • 항공·해운
      • 공기업
      • 철강·조선
      • 산업일반
    • IT·과학
      • 통신
      • 포털
      • 게임
      • 과학
      • 일반
    • 부동산
      • 건설
      • 부동산일반
    • 생활경제
      • 유통
      • 식음료
      • 패션∙뷰티
      • 제약
      • 자동차
      • 생활일반
    • 기획
      • 동영상
      • 카드뉴스
      • 시사의 창
      • 데스크칼럼
      • G칼럼
      • 김박사진단
    • 인생Navi
    • 비트코인

    유럽 [글로벌-Biz 24] 스페인, 2050년까지 모든 전력 100% 재생가능 에너지로 충당
    유럽 [글로벌-Biz 24] 영국,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능력 화석연료 따라잡았다
    • [글로벌-Biz 24] '펜 카메라'로 도촬 캐나다 교사에 유죄판결

      2019.02.16 10:45

      캐나다 대법원은 14일(현지 시간)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해 온 교사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유죄 판결을 받은 라이언 자비스(Ryan Jarvis, 41)는 근무처인 온타리오(Ontario) 주 런던(London) 고등학교에서 펜 속에 숨겨진 카메라를 사용하여 14세부터 18세까지의 여학생 27명을 촬영·녹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010년 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펜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 35개를 압수했다. 라비스는 가슴이 보이거나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은 여학생들을 위에서 또는 측면에서 촬영한 혐의다. 또 교실이나 컴퓨터실, 그리고 복도에 있는 여학생들을 촬영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1심은 피고가

    • [글로벌-Biz 24] 오렌지 껍질로 바이오플라스틱 만든다

      2019.02.16 09:21

      주스를 비롯해 통조림 등 오렌지를 원료로 만든 제품이 세계 도처에 그렇게 만다면 그만큼 오렌지 껍질의 양도 엄청나다는걸 느낄 수 있다. 결국 더 이상 사용될 곳은 없고 쓰레기로 남는다. 엄청난 부담이다. 그런데 스페인 과학자들에 따르면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가 포장재 및 농업 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의 원래 연구 목적은 오렌지 주스 산업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회수하는 것인데, 친환경의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 소재는 플라스틱처럼 건조되면 단단하며 펴서 늘릴 수도 있다. 또한 기존의 원유 기반의 플라스틱과는 달리 생분해성이다. 다시 말해서 빨리 썩어 자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 스페인 좌파정권 올해 예산안 부결…하원 총선거 1년 앞당겨 4월 실시

      2019.02.16 00:42

      스페인 온건 좌파 사회노동당(PSOE)의 산체스 총리(사진)는 15일(현지시간)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2019년 예산안이 13일 하원에서 부결됨에 따라 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하원 총선거를 4월28일로 앞당겨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출범했던 산체스 정권은 최저임금 인상 등 좌파적 정책으로 여당인 PSOE에 대한 지지를 다소 회복했지만, 여론조사에서는 과반의석 획득을 여전히 장담하지 못하고 있어 정권연장 여부가 불투명한 입장이다. 게다가 최근 우파세력인 신흥 극우정당 박스(VOX)에 대한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어 우파정권으로 교체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산체스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잠정예산을 짜 정권유지

    • [글로벌-Biz 24] 영국 HSBC, 홍콩 직원들을 위한 밸런타인 할인이벤트 성차별 비난 '역풍'

      2019.02.15 16:24

      영국의 금융대기업 HSBC가 홍콩 남성 직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랩톱 컴퓨터를, 여성에게 청소기와 주방용 가전을 제공하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에 대해 홍콩과 런던 양측 직원들로부터 성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몇 페이지에 걸친 이 캠페인의 광고는 핑크의 하트를 다룬 페이지에 홍콩의 종업원 전용으로 다채로운 디스카운트 제품을 게재했다. 그를 위해(FOR HIM) 항에는 랩톱 컴퓨터, GoPro카메라, 무선 헤드폰 등이 줄을 서 있다. HSBC의 대변인은 로이터에 이 오퍼는 타사에 프로모션에 따른 것이며, HSBC는 직장에서의 젠더의 다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해명했다. 최근 은행을 비롯한 광범위한 업계에서는 성차별주의와

    • [글로벌-Biz 24] 앤트파이낸셜, 英 외환서비스 업체 월드퍼스트 인수

      2019.02.15 16:07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앤트파이낸셜이 영국의 외환서비스 전문 기업인 월드퍼스트(WORLD FIRST)를 인수했다. 앤트파이낸셜에 의한 외국 기업 인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앤트파이낸셜이 제공하는 인터넷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는 이미 영국에서 일부 유통 업체가 취급하고 있지만,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영국 시장에서 세력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의 금융 계열사로 알리바바를 창업한 마윈(馬雲) 회장이 경영권을 쥐고 있다. 이전에도 미국 기업 인수를 시도했지만 미국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머니그램은 해외 송금에 특화된 세계적인 송금 업체로, 당초 앤트파이낸셜은

    • [글로벌-Biz 24]노르웨이 수출 K9 자주포, 3월 말 첫선

      2019.02.15 13:41

      한화가 지난 2017년 12월 노르웨이에 수출한 K9 자주포(노르웨이명 비다르)가 오는 3월이면 첫 선을 보인다. K9은 노르웨이의 50살 먹은 M109를 대체할 예정이다. K9자주포는 한화지상방산이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1998년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한 사거리 40km급 자주포로, 2000년부터 국내실전 배치됐다. 노르웨이 매체 ‘TU'는 14일(현지시각) K9 '썬더'가 곧 준비된다며 첫 2문이 3월에 완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TU는 K9 1문과 탄약운반장갑차 K10 1대가 약 한 달 뒷면 공장 시험을 시작할 것이며 공장시험은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화지상방산은 지난 2017년 12월20일 노르웨이 국방부에서 K9 자주포 24문

    • [속보] 손흥민 첼시 안간다 1200억원 제안 끝내 거절,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재계약

      2019.02.15 13:28

      속보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인기절정 기량만점의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 계약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들은 프리미어리그 소식통들을 인용, 손흥민이 토트넘과 주급 약 15만 파운드에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8년 7월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면서 계약 기간을 2023년 까지로 정했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첼시 이적설이 나오자 급여를 더 인상하는 당근을 제시햇다. 토트넘이 재계약한 지 1년도 안 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손흥민을 첼시에 빼앗기지 않도록 해달라는 포체티노 감독의 요구가 토트넘 구단에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요즘 펄펄 날고 있다. 챔피

    • [글로벌-Biz 24] 中, 英국방장관 남중국해 항공모함 파견 방침에 항의…통상협상 중단

      2019.02.15 11:26

      이번 주말에 개최할 예정이던 중국 후춘화 부총리와 영국 해먼드 재무장관과의 통상협의가 전격 취소됐다. 영국 국방장관이 태평양에 항공모함을 파견할 방침을 나타낸 것에 대한 중국측의 항의 때문이다. 영국 신문 더 선(The Sun)은 14일(현지 시간) 중국 후춘화 부총리가 주말에 열릴 중-영(中-英) 통상협의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개빈 윌리엄슨 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에서 실시한 기조연설에서,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를 남중국해에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영국의 항공모함 파견 소식 발표 이후 중국과 러시아는 즉시 항의 성명을 내고 "자국

    • [글로벌-Biz 24] 에릭슨, 中 4G 기지국 입찰서 최저가 응찰

      2019.02.15 11:22

      화웨이 테크놀로지와 중흥통신(ZTE)의 모국인 중국에서 실시한 이동통신기지국 입찰에서 스웨덴의 에릭슨(Ericsson)이 가장 싼 입찰 금액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中国联通) 홍콩의 모회사에 의한 제4세대(4G) 기지국 입찰에서 에릭슨은 자사 제품을 210억 위안(약 3조4887억 원)에 판매한다고 제안했다. 에릭슨의 응찰액은 화웨이와 ZTE가 제시한 금액보다 각각 25%와 22% 낮았다. 가장 높은 입찰 금액을 제시한 곳은 핀란드의 노키아(Nokia Oyj)로 347억 위안(약 5조7647억 원)이었다. 통신 장비의 응찰액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무척 드문 현상이기 때문에, 이번 제시액이 각사의 세계적인 판매 가격

    • [글로벌-Biz 24] 佛, 유럽 EV배터리 산업 진흥에 7억 유로 투입

      2019.02.15 10:11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유럽의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자동차 메이커의 아시아 의존을 줄이기 위해, 향후 5년간 7억 유로 (약 8911억 원)를 투입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자동차 관련 회의에서의 진행한 강연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새로운 전략으로 프랑스의 자동차 산업이 EV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아시아와 미국의 하이테크 대기업과 경쟁하는 것을 뒷받침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세계적인 무역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는 중국 공급 업체에 대한 의존을 큰 '리스크(위험)'로 의식하면서 촉발된 국가급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 [글로벌 마켓포커스] EU의 전향적 조치 없는 경우 ' 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 증가… 영국의회 EU탈퇴 시한 연장 거부

      2019.02.15 10:05

      2월 14일(미국시간 기준) 세계시장은 지정학적 이슈에서 경제 이슈로 관점을 옮겼다. 최근 IMF등 주요기관이 지속해온 글로벌 경기 둔화 경고에 더해, 미국 소비 악화에서 출발한 경기 침체 우려는 연초 지속한 세계시장의 상승세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날 MSCI 기준으로 미국 시장의 약세의 영향으로 세계시장과 선진국시장 그리고 신흥국 시장까지 -0.25% 약세를 보였다. 경제지표의 약세에 더해 주목해야 할 지정학적 이슈는 브렉시트의 진행 경과다. 영국 메이총리는 2월 14일 진행된 브렉시트 추진 게획안에 대한 의회 투표에서 다시부결되는 상황에 처했다. 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배제된 추진 안에 보수당의 브렉시트 찬성의원이 지지

    • [글로벌-Biz 24] 영국의회, 메이총리 EU이탈 수정안 또 다시 부결…정치적 위기 봉착

      2019.02.15 07:58

      EU(유럽연합)로부터의 이탈(브렉시트)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국 의회에서 14일(현지시간) 메이 총리(사진)의 이탈방침에 대한 표결이 이루어져 부결되었다. 메이 총리에게 있어서 또 다시 뼈아픈 패배가 된다. EU와의 이탈 협정안의 수정협의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메이 총리는 12일 수정안을 정리하는 기한을 이달 말까지 연기한다고 표명했다. 이번 표결에서는 이러한 수상의 이탈방침에 대해 “너무 약하다” 등 비판하는 여당 보수당의 강경 이탈파가 가세해 부결됐다. 표결에는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이탈방침이 당장 바뀌지는 않겠지만 보수 당내의 의견을 결집시키지 못한 메이 총리의 약점이 다시 드러나면서 향

    • [글로벌-Biz 24] '브렉시트' 항의 TV 알몸 출연

      2019.02.15 07:26

      "브렉시트는 영국을 벌거벗게 만들었다." 케임브리지대 여성경제학자가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탈퇴)에 항의하기 위해 TV에 알몸으로 출연했다.영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 여성경제학자인 빅토리아 베이트만 교수(40)는 14일(현지시각) 프로그램 '굿모닝 영국' ITV 채널에 알몸으로 등장해 브렉시트에 온몸으로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경제사와 거시경제학 전문가인 그는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벌거벗는 것"이라고 결론지으며 '황제의 새로운 옷'이라고 정의하면서 70만 명의 시청자에게 알몸을 드러냈다.그는 자신의 입장을 드러내기 위해 '브렉시트는 영국을 벌거벗게 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몸에 썼다

    처음으로 이전 12345678910 다음 마지막으로

    실시간속보

    • 1. [글로벌 마켓포커스] 자동차 시장에 불 당겨질 새로운 글로벌 무역 분쟁의 도화선
    • 2. 작년 5대 은행 순익 10조 육박…이자이익 늘어난 덕분
    • 3. 김준교 "문재인 탄핵 안되면 김정은의 노예 될 것"... 점점 더 거칠어지는 한국당 전대연설
    • 4. 이영호와 류지혜의 낙태 공방속 낙태죄 처벌은?... 치사(致死)한 때에는 7년 이하 징역
    • 5. [글로벌 마켓뉴스] 2.19 프레지던츠 데이, 미 금융시장 휴장
    • 6. 이영호 "류지혜와 사귄건 맞지만 낙태아기 내 아이인줄 확인 못했다"
    • 7. 전국 눈 비 기흥나들목 , 수원신갈나들목 등 거북이 운행... 실시간 교통정보 꼭 체크하고 출근해야
    • 8. 인방갤의 실검 습격 왜?.... 많은 사건이나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
    • 9. [굿모닝 베트남] 美FAA, 북미회담 앞두고 베트남에 직항노선 승인할 듯
    • 10. ‘원조 베이글녀’ TFC걸 E컵 류지혜는 누구?... 남성들 열광하는 이유 충분

    글로벌비즈

    [글로벌 마켓포커스] 자동차 시장에 불 당겨질 새로운 글로벌 무역 분쟁의 도화선

    뉴스

    연예∙스포츠

    • 전국 눈 또는 비, 최고 100mm 펑펑 …기상청 미세먼...
    • 급작스런 실검 김지원 아나운서 왜?... "배우 김지원 ...
    • 탈퇴가 불가한 사이트도 확인 가능... e프라이버시 클...
    • 경북 예천서 규모 2.4 지진 기상청 긴급 타전 2019...
    • 실검 등장 '시망스럽다'는 무슨 뜻?…'몹시 짓궂은 데...
    • 인천~ 호찌민 8만8700원, 다낭 10만3700원...티웨이 이...
    • 신림동 1등 싹쓸이 50대 가정주부는 누구?... 로또 84...
    • ‘현대차 맞나?’...‘2020년형 쏘나타’의 놀라운 변...
    • 차바이오텍, 주가 2만원 방어하나…외인은 팔자
    • 하루 10~15개 이내로 먹어라 왜?... 타이거너트 과다 ...
    • 밥 피터슨 감독 작품 '업 할아버지'... 사라져 버린 꿈...
    • 비주얼 디저트의 제왕, 탕후루를 아십니까?
    • '비켜라 운명아' 강두, 진예솔 수호천사 돌변?!김혜리...
    •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사고 난 차량서 손잡...
    • 빅토르 산체스 "우레이 기량 탁월 맨유 이적땐 760억...
    • '왼손잡이 아내' 32회 이수경, 남편 송원석 생존 직감...
    • '해치' 인물관계도…정일우, 밀풍군 정문성x이경영 동...
    •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 마고 로비 “배우자가 일반인...
    • 뒤뜰 VS 뒷뜰 무엇이 맞을까? …당신의 우리말 겨루기...
    • 가수 린, 남편 이수 10년전 성매매 관련 언급 "성매매...

    생활경제

    [띠별로 보는 운세경영] 2월 19일 정해(丁亥)일 띠별오늘의운세, 홧김에 내 뱉은 말이라도 주워담을 수 없으니 조심해야 할 운세
    [금휘궁의 오늘의운세] 2월 19일 화요일 MC 개그맨 강호동 운세&나의 연애운 사업운 궁합 신점
    BBQ, ‘맛있고 다양한 치킨, BBQ’ TV 광고 론칭
    대웅제약, ‘베아제’ 출시 33주년 기념 신규 광고 캠페인

    자동차

    • [글로벌-Biz 24] 현대차, 프랑스서 4년만에 판매량 2배 증가… 작년 등록대수 3만5천대 넘어서
    • ‘상한가’ 팰리세이드, ‘노조리스크’에 위태

    오피니언

    • [G 칼럼] 우리나라의 ‘할로윈 데이’
    • [오풍연 시사의 창]성인은 ‘야동’을 볼 권리가 있다
    • [부고] 이승준(보험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 [글로벌-BIZ 24] 英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 절세위해 세금피난처 모나코로 이주
    • [김형근 칼럼] '슈퍼문'의 대보름, 그리고 늑대를 멸종시킨 '늑대인간'

    글로벌이코노믹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 및 고충처리인
    • 불편신고

    (우)04178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다길 31, 4~5층 (옵티마 빌딩) | 제호 : e글로벌이코노믹 | 대표전화 : 02-323-7474
    등록번호 : 서울 아 02232 |등록·발행일자 : 2012년 8월 9일 | 발행·편집인 : 박형준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를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글로벌이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