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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속보] 중국 대대적 경기 부양, 자동차 가전 판매보조금… 미중 무역전쟁 협상 청신호
    중국 대만 맥도날드 수험생 응원광고 '대만국적'표기에 뿔난 중국 누리꾼들
    • 전문가들 희토류 데자뷔 우려...중국단속, 가격상승 초래 전망

      2019.01.20 16:50

      중국정부가 희토류 산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은 희토류 단속이 가격상승을 초래한 과거 사례를 반복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중국 정부는 지난 4일 불법 채굴, 생산과 밀수를 일소하고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했다. 희토류는 스마트폰과 무기 등의 재료로 쓰이는 17개 광물인데 중국이 전 세계 소비량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생산과 공급을 조절한다는 것은 가격이 오른다는 뜻으로 소비국들은 생각한다.20일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온라인 플랫폼인 중동북아프리카금융네트워크(MENAFN. The Middle East North Africa Financial Network)는 중국 정부가 희토류 산업 가

    • 로이터"중국 2018년 4분기 성장률 6.4%...연간 성장률 28년 만에 가장 낮아"

      2019.01.20 15:59

      중국이 21일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4분기 GDP 증가율이 6.4%에 그쳐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이 1990년 이후 28년 만에 가장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로이터통신은 19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중국의 4분기 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세계 경제에 큰 위험을 주고 애플과 자동차 업체들의 수익을 짓누를 것이라고 보도했다.통신은 설문조사한 전문가들이 중국 경제가 4분기에 전년 동기에 비해 6.4%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하고 이는 전분기 6.5%보다 낮고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초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런 설문조사가 맞다면 중국의 지난해 GDP 성장률은 6.6%로 1990년 이후 가장 낮

    • 중국 진출 기업, "사드 때만큼 경기가 나쁘다"

      2019.01.20 13:07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의 올해 1분기 경영상황이 이른바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힘들었던 2016년 1분기만큼 나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산업연구원과 대한상의 베이징사무소, 중국한국상회가 7개 업종 214개 중국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토대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산출한 결과, 1분기 시황과 매출 전망 지수는 각각 83, 87로 나타났다.BSI는 100을 넘으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 수가 많았다는 뜻이고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또, 시황과 매출 전망 지수도 모두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2016년 1분기 이후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현지판매 전망 지수는 89로 4분기 만에 100 밑으로 내려갔다. 영업

    • 테슬라, 다카타 에어백 장착 모델S 1만4000대 중국에서 리콜

      2019.01.19 14:45

      '죽음의 에어백'으로 불리는 다카타 에어백의 망령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중국 국가 시장 감독 관리 총국은 18일(현지 시간)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미국 전기차(EV) 선도업체 테슬라(Tesla)의 '모델S' 1만4123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14년 2월부터 2016년 12월 사이에 제조되어 중국에서 판매된 '모델S'이다. 조수석 에어백에 다카타제의 질산암모늄을 사용한 에어플레이터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테슬라는 상하이에 전기차 공장을 착공한 직후 회사 웹 사이트에 조수석의 에어백 결함으로 모델S의 리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카타 에어백은 수많은 사상자를 낸 후 2017년 파산했다.

    • 미국 항공모함 대만해협 통과 시사, 미중 무역전쟁 협상 중대 고비

      2019.01.19 13:36

      중국과 대만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민감한 대만 해협에 항공모함 파견을 시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이같은 군사긴장이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을 방문중인 존 리처드슨 미국 해군 참모총장은 한국시간 19일 "대만해협은 국제 수역으로 우리가 통과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해당 해역을 지나는 데 있어 함정의 종류에 어떤 제약이 따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군사 전문가들은 존 리처드슨 미국 해군 참모총장의 이 발언에 대해 항공모함파견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보고있다. 미국은 지난해 7월과

    • 중국, 대미무역흑자 축소위해 6년간 1조달러 미 제품 수입확대 제의

      2019.01.19 10:07

      미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미·중 무역전쟁을 타개하기 위한 통상협의에서, 중국정부가 2024년까지 6년간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을 총액 1조 달러(1,100조원)으로 크게 확대하는 수치 목표를 제시했다고 복수의 정부관계자 이야기로서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될 경우 2기 임기만료까지 대미 무역흑자를 해소하는 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미 측은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등 중국의 구조개혁을 요구하고 있어 수입확대 제의가 합의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보도에 의하면 수치목표는 이번 달 초 베이징에서 열린 차관급 협의에서 중국 측이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2018년에 3,233억 달러에 오

    • 중국, 21일 2018년 성장률 발표 앞두고 전년도 성장률 6.8%로 하향조정

      2019.01.19 00:20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2017년의 실질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을 6.9%에서 6.8%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GDP 통계는 부정기적으로 개정되지만, 이번에는 21일에 있을 2018년분의 발표를 3일 앞두고 수정이 되었다. 이번 하향조정은, 제2차 산업의 성장을 인하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2017년의 정부목표는 6.5%안팎이었으며, 2016년의 성장률은 6.7%였다.

    • 중국석화(中國石化) 이란 유전개발 3조 5000억 투자, 국제유가 폭락 미중 무역협상 협상 마찰 우려

      2019.01.18 11:01

      중국석화(中國石化)가 3조5000억원을 투입해 이란 유전을 개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의 하나인 월스트릿저널(WSJ)은 한국시간 18일 중국석화(中國石化)가 3조5000억원들 투입해 이란 유전을 개발을 주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석화(中國石化)는 영어로는 시노펙으로 부른다. 중국에서 가장 큰 국유기업의 하나이기도 하다.중국석화(中國石化)의 이란 유전 개발이 계획대로 주진되면 이란의 산유량이 크게 늘어나고 그에 따라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할 수 도 있다. 중국석화(中國石化) 한 관계자는 이번 이란 유전 개발은 중국이 미국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제재 적용 예외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 [글로벌-Biz 24] 중국, 가정부 임금 '급상승'…외국계 기업 엘리트조차 능가

      2019.01.18 06:00

      중국 가정부의 임금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 따른 결과로,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엘리트조차 능가하는 가정부의 임금 상승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정세에 정통한 일본 다쿠쇼쿠대학(拓殖大学) 해외사정연구소의 토미사카 사토미(富坂聰) 교수가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 가정부의 임금은 지난해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업계 베테랑으로 평판이 좋은 가정부라면 가볍게 1만위안(약 166만원)을 넘고, 1,2선 대도시의 경우 1만4000위안(약 232만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12월 9일자 난징 현대쾌보(現代快報)에 따르면,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이른바 엘리트 출신의 한 여성이 출산을 앞두고 몇

    • [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 비상, 중국발 스모그 대량 유입… 기상청 주말날씨 한파주의보 일기예보

      2019.01.18 04:20

      [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 비상,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 비상이다. 기상청은 18일 새벽 발표한 오늘 날씨 일기예보에서 기온이 올가가면서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나쁨 지수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상정보 : 2019년 01월 18일 04시 10분 발표 < 기상 현황과 전망 > * 예상 강수량(19일 밤(18~24시)) - 전남, 제주도: 5mm 미만 o 현재(04시 10분), 전국이 맑습니다. o 오늘(18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o 내일(19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제주도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

    • 중국, 대만과 홍콩을 중국의 일부로 표기않은 66개 다국적기업 압박

      2019.01.17 18:17

      중국의 법제일보는 중국이 최근 발표한 첫 인터넷법치청서인 ‘중국인터넷법치발전보고서(2018)’의 통계를 인용해 애플, 아마존, 나이키, 지멘스 등 66개 다국적기업이 홍콩과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표기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하는 보고서를 정리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500대 기업 중 66개 기업이 대만에 대해 잘못된 표기를 하고 있으며, 홍콩에 대해서도 53개사가 잘못 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만과 홍콩을 잘못 표기한 기업도 45개 있다고 한다. 보고서는 이달 베이징대 국가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작성했다. 국가발전연구원은 로이터에 대해 보고서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에도 세계적 호

    • [글로벌-Biz] 獨 정부, 5G통신망 입찰에서 화웨이 제외방법 검토

      2019.01.17 14:00

      독일 정부가 중국의 통신장비 대기업 화웨이 테크놀로지의 제5세대(5G) 이동 통신망 정비 입찰을 막기 위해 '기준 엄격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가 절대 충족시킬 수 없는 보안 기준을 마련하거나 최종 수단으로서 국내 통신법의 개정이 검토되고 있다고 독일 유력경제신문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는 16일(현지 시간)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표시한 것을 배경으로, 독일 정부는 지난해 10월 "5G 입찰에서 특정 업체를 배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의회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의회 증언에서 "5G 네트워크의 보안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

    • [글로벌-Biz 24] 중국, 2020년 말까지 재활용 거점 100개소 신설

      2019.01.16 16:28

      중국 산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CMIIT)는 2020년 말까지 대규모 리사이클(재활용) 거점 100개소를 신설할 방침을 밝혔다. 폐자원의 유효 활용을 목표로 한다. CMIIT는 지난 주말 발표한 문서에서 "대량의 고형 폐기물은 산업 경제의 질 높은 발전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등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대형 고형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종합 활용 거점' 50개소를 비롯해 금속 및 석탄 생산, 건설, 농업, 임업 분야의 산업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거점 50개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설치·운영되는 재활용 거점에서는 공유 자전거, 포장,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사회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폐기물을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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