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13:19
최근 크루즈 산업에 새롭게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츠네이시조선(常石造船)'과 '미쓰이E&S조선(三井E&S造船)'이 상선 사업 분야에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츠네이시가 필리핀 세부와 중국 저장성(浙江省)에 있는 조선소에서 미츠이E&S가 설계한 새로운 조선을 위탁 건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제휴는 양사의 경영 독립성을 유지한 상태로 협력함으로써, 디자인 개발 능력과 원가 경쟁력 강화 및 이를 통한 수주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선 사업에서 지속 성장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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