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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래의 트렌드라이팅] 죽은 자가 전하는 말

      2019.02.12 10:43

      다낭에서 후예로 가는 길은 정글의 안쪽이었다. 여기에도 오토바이 행렬이 줄을 이었다. 구정은 그들에게도 가장 큰 명절이다. 그들은 등과 짐칸에 한 보따리 씩 선물을 싣고 앞만 보고 내달렸다. 누군가 베트남 처녀들이 한국으로 시집오는 이유를 물었다. 가이드는 그들이 가난한 집을 일으키는 심청이라고 했는데 요즘엔 한국에서 못 견디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한국 신랑과 나이 차이가 많으면 결혼을 금지하는 법이 생겼단다. 가이드는 박항서 감독의 열풍도 걱정이었다. 그들의 냄비근성이 우리 못지않다는 것이다. 그는 호치민루트의 버스 속에서 베트남 전쟁 때 살포된 고엽제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했다. 고엽제

    • [김시래의 트렌드라이팅]청계천 김정민명창의 판소리공연을 고대하며

      2019.01.30 10:28

      26일 3시, 한국문화의 집(KOUS)에선 명창 김정민 선생의 판소리 공연이 열렸다. 세 시간짜리 완창이었다. 전날의 숙취가 가시지 않아 망설였는데 어디쯤 오시냐는 초대자의 전화가 왔다. 할 수 없었다. 공연장은 아늑했는데 2층의 일부를 빼곤 만원이었다. 후배는 좋은 자리로 바꾸었다며 나와 아내를 KBS의 카메라가 응시하는 1층 앞쪽 중앙 자리로 안내했다. 게다가 객석의 조명은 내내 환하게 켜져 있었다. 1부 공연 동안 나는 꾸벅거리고 두리번 거렸는데 대학원에서 전통문화컨텐츠를 전공하며 뒤늦게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는 안사람은 달랐다. 놀부에 얻어터진 흥부가 형의 비정함을 아내에게 숨기며 말하는 장면에서 안사람은 눈물마저 찍

    • [김시래의 트렌드라이팅]친구를 웃게 한 자는 천국에 갈 자격이 있다

      2019.01.17 09:50

      지난 금요일 하동은 먼지가 없고 따스해서 걷기에 좋았다.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19번 국도의 섬진강변엔 봄기운마저 감돌았다. 섬진강은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강변 바닥의 사금이 섞인 강모래는 지금도 귀하다고 했다. 제방이 없던 그 옛날엔 바닷물이 여기까지 들어왔고 지금도 섬진강물은 광양 앞바다까지 나아간다. 송림공원에서 구례를 향해 세 시간을 걸은 뒤 호암마을 삼거리에서 멈추었다. 송영복(63)형이 차를 몰고 마중을 나왔다. 형의 고향은 이 곳, 악양 입석마을이다. 부산에 사시다 오래 전 돌아와서 형제봉 주막을 차렸다. 주막은 두 평 남짓의 부엌과 작은 방, 그리고 여섯평 남짓의 홀이 있고 홀엔 네 개의 테이블

    • [김시래의 트렌드라이팅] 황금돼지해의 명상록

      2019.01.09 09:55

      단톡방에 누군가의 새해 인사가 올라왔다. ‘돼지’라는 어미로 연결된 삼행시였다. 뭔가를 궁리해야 했다. 선배를 무시하는 건방진 놈이 될 순 없다. 하나를 찾아 복사해서 옮겼다. 곧바로 요란한 신호음과 함께 여기저기서 돼지풍선들이 날아들었다. 그들도 인사를 복사했을까. 이게 뭔 짓인가 싶어졌다. 문득 유발 하라리의 책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의 마지막 부분이 떠올랐다. 이 책은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그 대안을 그가 전작들에서 보여준 특유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다룬 신작이다. 그의 마지막 주제는 명상이다. 산적한 문제가 우리에게 주는 고통의 원인을 명상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매 순간 관찰해야 알 수 있다고

    • [김시래의 파파라치] 17세기 어느 수녀의 처세술

      2018.12.28 15:08

      365일의 마지막날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나는 여의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식당에서 두 제자를 만난다. 주제넘게 신영복 선생님께서 어린 제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시던 ‘청구회 만남’을 흉내 낸 것이다. 그들은 광고를 인생의 업으로 정했다. 하나는 군대에서도 광고공모전의 입상을 꿈꾸고 있고, 하나는 삼개월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광고회사에 취직했다. 일년 만의 만남이라 반가울 것이다. 몇 마디 나누다 보면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사회는 경쟁의 세계다. 똑똑한 개인주의는 위험하다. 성과보다 승진이나 이직을 꿈꾸기 때문이다. 천둥소리에 놀라는 시늉으로 조조의 경계를 허문 유비의 우둔

    • [김시래의 파파라치] 호박만두와 삼치만두가 가르쳐 준 것

      2018.12.20 12:50

      지난 금요일 수원 팔달문, 좁은 골목안 만두전문점 ‘연밀’은 이 집의 베스트셀러 호박만두와 삼치만두를 맛보려는 맛집 탐방가들로 왁자지껄 했다. 촌놈 입맛의 내 취향엔 아니었다. 나는 군만두와 짬뽕국물을 함께 주문했다. 짬뽕 국물은 없다고 했고 대신 '가닥탕'이라는 만두국 국물이 나왔다. 계란탕에 좁쌀 같은 수제비가 들어있는 모양새가 영 땡기질 않았다. 술잔이 몇 순배 돌자 그 곳으로 일행을 인도한 대학 동기가 참았다는듯 내게 쏘아부치기 시작했다. 한 마디로 트렌드니 뭐니 떠드는 광고쟁이가 편식이 웬 말이냐는 것이었다. 혀끝의 미각이야 말로 가장 예민한 감각이고 음식의 변천사가 인간의 역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크고

    • [김시래의 파파라치] 폭스바겐의 광고를 만든 분에게

      2018.12.11 10:04

      “올 초 계획했던 큰 일 이루셨나요? 이루지 못해 아쉽다면 한 번 생각해보세요. 큰 일 없이 안전했던 날, 큰 일 없이 함께한 휴가, 큰 일 없이 반복된 하루, 큰 일 없이 자라는 사랑. 돌아보면, 2018년은 큰 일 없이 작은 행복들로 가득했습니다. 2019년에도 폭스바겐이 함께 하겠습니다."아침 출근길에 들은 폭스바겐의 광고다. 폭스바겐은 실용적 가치를 지닌 차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Think Small)”나 “못 생겼습니다(Lemon)”란 위대한 광고도 그런 배경으로 태어났다.큰 차의 허세를 버리고 작지만 경제성과 편리성이 뛰어난 폭스바겐을 선택하라는 주장이다. “큰 일 없이 작은 행복들로 가득 했습니다”라는 이번 광고도 그 전통을

    • [김시래의 파파라치] 당신의 건배사

      2018.12.05 09:25

      건배사의 시즌이다. “겁나 수고한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박보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청바지!”라는 구호가 유행했다는데 이제 당신들은 또 어떤 준비들을 하고 계신지. 나는 건배사를 유독 싫어했다. 우리끼리 뭔가 잘 해내보자는 야합의 느낌도 그랬고, 돌림차순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선동을 강요당하는 듯한 분위기도 싫었다. 굳이 그럴 일도 아니었다. 건강이든 행복이든 입을 모아 빌어주는 것이 뭐 그리 대수라고 말이다. 믿을지 모르겠으나 내 어린 시절에는 술이 얼큰해지면 건배사가 아닌 무반주의 노래가 자리를 타고 돌아갔는데 시를 읽어준 어떤 선배도 있었다. 삼성동의 후미진 선술집이었으리라 기억되는데 굵은 안경테

    • [김시래의 파파라치] 수상을 거부하는 사람들

      2018.11.26 13:39

      조선이 생긴 지 꼭 이백 년 뒤 임진왜란이 터지고 1598년 이순신은 노량에서 죽는다. 칼잡이 출신의 도적떼들은 속전속결의 노략질을 위해 설계된 안택선을 기세 좋게 올라탔으나 거북선의 철침에 찔리고 물살을 이겨내는 판옥선이 펼치는 학익진에 속수무책으로 떼죽음을 당했다. 나라를 구한 이순신은 어떤 상으로도 부족할 만한 승전보를 전했다. 그러나 선조는 그를 원균과 같은 훈공으로 낮추고 오히려 명나라를 천군으로 높여 기렸다. 의주로 도망간 자신의 명분을 찾기 위해서였다. 현충사 안쪽으로 모셔진 이순신의 영정은 서럽고도 피눈물 나는 역사를 직시하라고 묻는 듯했다. 64년 사르트르는 노벨 문학상의 수상을 거부했다. 상

    • [김시래의 파파라치] 엄마의 손톱

      2018.11.15 10:50

      아내가 꿀에 수삼을 재어 내주었다. 꼬박꼬박 한 숟가락씩 먹을 것, 새 수저로 먹을 것, 식탁에 흘리지 말 것을 주문했다. 조심스럽게 한술 떠서 입안에 넣고 숟가락을 빨다가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는 이 보양식을 자주 해주셨다. 엄마의 주문은 아내와는 달랐다. 때 가리지 말고 수시로 자주 퍼먹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곤 급한 일이나 있는 것처럼 집을 나서는 아들에게 그릇째로 들고 따라 나오시며 수삼을 떠먹이시곤 했다. 아내와 엄마는 같은 여자이지만 아들에겐 다른 존재였다. 그런 엄마가 2003년 11월 내 곁을 떠나셨다. 엄마의 고향인 오대산에 함께 갔던 그해 여름 여행이 마지막이었다. 엄마의 임종 때 아내는 엄마의 손

    • [김시래의 파파라치] 모에 샹동(Moet et Chandon)을 좋아하는 킬러 퀸(Killer Queen)

      2018.11.09 11:13

      며칠 째 퀸(Queen)을 흥얼거리고 있다. 젊은 친구들도 그렇다고 한다. 지천으로 널렸으니 유튜브로 들어가서 확인해보라. 그들의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애절하면서도 폭발적인 노래와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는 우리에게 열정과 자유, 광기와 해방감을 던져주었다.85년에 펼친 Live Aid~ 공연에 동참했던 엘튼 존(Elton John)조차 “그들이 무대를 훔쳤다(They Stole the Show!)”라고 인정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퀸의 리드 보컬 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전기적 영화다. 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양성애자는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살다가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의 명성을 얻고 1991년 45세의 나이

    • [김시래의 파파라치] 대국자와 훈수꾼

      2018.10.29 08:56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은 완연한 가을이다. 공원 중앙에는 700m 트랙이 잘 깔려 있고 그 오른편으론 정오의 분수쇼가 펼쳐지는 호수가 있다. 대국장이 마련된 곳은 그 옆이다. 비닐하우스 형상의 대국장 안에는 돌로 만든 탁상과 나무로 만든 의자가 8줄가량 다닥다닥 붙어있다. 노인들이 나와 바둑과 장기를 두는 곳이다. 노인들은 둘로 나뉜다. 자리에 앉아 판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계신 분은 대국자고 담배를 물고 서 계신 분은 훈수를 두시는 분이다. 매일 명국을 쏟아내신다는 고수이자 호적수 두 분이 나타나면 좁은 공간 안으로 관중들이 들어찬다. 서있는 훈수꾼들이 “패를 걸어야지”, “귀포를 잡아요” 하며 전의를 부추기는데 정작 턱

    • [강정민의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교집합을 찾아서

      2018.10.17 06:10

      인류의 스승들은 인간이 하늘의 지혜를 깨달아야 비로소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성경은 하늘의 지혜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천지만물과 인간 본성에 하나님의 법을 새겨 놓았다(로마서 1장 21절, 2장 14·15절).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법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설사 알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 이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을 말씀으

    • [특별 기고]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가의 관심과 지원 절실

      2018.10.16 16:52

      전남 완도군이 대한민국 해조류 산업의 부흥과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또 한 번의 야무진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1년 4월16~5월9일까지 24일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해조류박람회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해조류를 주제로 개최하는 국제 이벤트다. 해조류를 원료로 한 신상품, 신문물 전람(展覽)의 장이며 대한민국 수산업의 4차 산업 혁명을 체감하는 장(場)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017년 박람회 개최에 앞선 타당성 조사에서 해조류 산업 발전 가능성, 지역 균형발전 기여, 주민 지지도 면에서 개최 타당성을 높게 분석했다. 특

    • [김시래의 파파라치] 북소리와 북소리와 북소리

      2018.10.16 09:51

      또 한 번의 가을이 왔다. 젊은이의 명소로 새롭게 뜬 익선동 밤거리는 인파로 가득했다. 맑고 찬 가을 공기가 따뜻한 인연을 잇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강아지 키우는 재미로 살아가는 친구와 함께 살이 통통하게 오른 병어조림을 놓고 길거리 좌판에서 소주잔을 기울였다. 우리는 여름날의 불볕더위를 기억했고 다가올 시린 겨울을 예감했다. 선홍빛의 단풍으로 물든 사찰 유람을 서둘러야 할 계절이다. 수년 전 가을, 나는 표정을 알 수 없는 자의 예고 없는 급습으로 실직의 실의에 빠져있었다. 나는 남쪽으로 내려가 선운사를 찾았고 그곳에서 법고의 풍경을 마주했다. 먹먹한 심정을 가슴에 누르며 다만 바라보았는데 우람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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