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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당사자는 물론 자녀에게도 큰 상처…더욱 더 심사숙고해야

      2018.07.18 11:06

      1980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Kramer vs Kramer)는 외아들의 양육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부부의 다툼을 소재로 한 수작(秀作)이다. 이 영화에서 아버지 역을 맡아 열연한 더스틴 호프만(Dustin Hoffman)은 남우주연상을, 그리고 어머니역을 맡은 메릴 스트립(Meryl Streep)은 여우조연상을 수상할 정도로 명연기를 펼친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광고회사에 다니는 일중독자 테드는 어느 날 아내 조안나의 가출에 당황한다. 조안나는 테드와 일곱 살 난 아들 빌리의 부속물로만 살 수는 없다고 당당하게 독립을 선언한다. 이때부터 살림하고 아이를 키우느라 제정신이 아닌

    • 부자는 3대 못간다?…조용히 4대까지 승계 'LG의 기업문화'

      2018.07.04 11:25

      국내의 대표적인 재벌 기업인 LG그룹에서 ‘4세대 후계자’가 나왔다.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4세대 총수’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재계뿐만 아니라 시중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형제의 난’ 등 세대교체에 따른 불미스런 모습을 많이 보아온 터라 조용히 4세대까지 승계를 가능하게 하는 LG의 기업 문화에 대해서까지 관심이 쏠렸다. 전임 회장의 와병 중에 사실상 그룹을 경영해온 전임회장의 동생은 회사의 전통에 따라 경영 일선에서 전면 퇴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뒷말 없이 자연스럽게 그룹 경영권이 후세대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그룹을 발전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 재

    • 21세기, 성·죽음 주제와 관련 어떤 세기가 될 것인가?

      2018.06.20 15:56

      19세기는 누구나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아무도 성(性)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20세기에는 누구나 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나 실존주의의 기초를 놓았다고 평가되는 허무주의를 주창한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9세기에 활동한 것은 시사해주는 바가 많다. 아무도 성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20세기 초에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능은 성이라고 주장한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가 세인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은 것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프로이트 이후의 20세기가 누구나 성에 대해 이

    • 인간 욕구, 생리적 욕구~ 자기실현 욕구까지 5단계로 이루어져

      2018.06.07 11:25

      “변덕이 죽 끓듯 한다”는 말이 있다. 말이나 행동을 몹시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말이다. 요즘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상적인 국가 간의 외교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양국 정상이 ‘만난다’ ‘안 만난다’ 를 반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말이나 행동이 일관되지 못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이유는 어느 한 쪽으로 결정하기 쉽지 않다는 뜻이다. 특히 ‘비핵화’를 결정해야 하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마음이 몹시 복잡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왜 북한은 결정을 내리기 힘이 들까?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여러 타당한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심리적인 측면에서

    • 부부간 관계는 당사자 문제 벗어나…부모와 화목해야

      2018.05.23 13:59

      부부관계 전문가들에 의하면 “부부의 침대에는 여섯 명이 누워있다”고 한다. 물론 부부의 침대에는 당연히 부부 두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몸에 한정된 것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부부의 마음속에는 남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부인의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여섯 명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부모들은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결혼한 후에도 계속 두 사람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간의 관계는 당사자만의 문제를 벗어난다. 부부가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부모들과도 서로 화목해야 한다. 기독교 경전인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이 남자인 아담과 여자인

    • 화첩에 그림과 함께…서로 조화 이루며 경계를 허물다

      2018.05.16 09:46

      신비의 그림은 구름을 안고 산다. 구름이 빗겨나면 촘촘히 들어선 공식들이 서까래와 장식을 대신한다. 마산•창원•진해의 질감을 담은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가 리듬을 탄다. 교사의 꿈을 이룬 작가는 김정원 시인의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를 추억보에 담는다. 화첩에 그림과 함께 등장하는 문구들은 안으로 자신을 곰 삭인 작가의 글들이었다. 수학의 객관성‧완벽성 경계하다가유화, 꿈 이어가는 소중한 벗이 돼신숙자(辛淑子, Shin Suk-ja)는 용띠해 봄에 신장식, 문다자 사이의 장녀로 경남 창녕에서 출생했다. 바다의 사계 변화를 보면서 진해 동부초등, 진해여중고를 거쳐 경남대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교사

    • 두드러지는 가창력 뜨거운 함성…무대 서면 거칠 것 없어라

      2018.05.02 11:07

      훤칠한 키에 미소년의 미소를 머금고 무대에 서면 거칠 것 없어라. 우정훈이 장르와 악기 구분 없이 어울려도 두드러지는 가창력은 뜨거운 함성을 부른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이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아버린 센스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자신감을 부른다. 음역의 경계를 오가며 낮은 행보에서 고급스런 자리까지 자신을 낮추며 근면한 일상들은 타고난 스타성을 보인다. 우정훈(禹政勳, Jung-hoon Woo)은 부 우인기, 모 김혜경 사이의 2남 중 장남으로 1986년 7월 2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청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중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월넛힐 예술학교(Walnuthill school of arts)를 거쳐, 맨해튼 음대(Manhattan school o

    • '댓글'의 수렁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여론 형성에 큰 영향

      2018.04.25 10:01

      최근 우리나라는 ‘댓글’의 수렁에 빠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댓글로 야기된 정치적 파장 때문에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전직 국가정보원장이 비밀리에 실행한 ‘댓글조작’ 공작이 드러나 법의 심판을 받았다. 또 현재 여당에 유리하도록 댓글조작을 한 ‘정치브로커’ 때문에 유력한 여당 정치인의 정치생명이 백척간두에 서있다. 특히 댓글조작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상황에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나타나곤 한다. 댓글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정치가 여론에 민감하고 그 여론 형성에 댓글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당에 유리한 댓글조작 정치브로커로유력 정치인의 정치생명 백척간두에 댓글은 한

    • 무용에 극성 가미…나들이 그리고 물에 걸친 춤극 향연

      2018.04.18 10:17

      2018년 4월 28일(토)부터 5월20일(일)까지 서울 신촌의 춤전용 소극장 ‘얘기아트씨어터’에서 얘기아트씨어터가 주최하는 제2회 서울댄스플레이페스티벌(Seoul Dance Play Festival, 총연출 및 예술감독 홍선미, 총괄기획 손병하)이 열린다. 이번 서울댄스플레이는 하루 4개팀씩 이틀간 공연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국내 18개팀, 해외 4개국(프랑스, 러시아, 일본, 태국) 7개팀으로 구성된 이번 국제 무용제의 주제는 ‘나들이 그리고 물’이다. 정부 지자체 지원 없이 국내 18개팀프랑스‧러시아‧일본‧태국 7개팀 구성 미미한 민간 춤전용 소극장의 활성화를 꾀하면서 IDO(국제댄스연맹) 한국연맹의 협력 하에 이루어지는 이번 국제

    • 피비린내 진동하는 '士禍'…유유상종 집단형성 대립‧반목

      2018.04.11 11:33

      중•고등학교 시절 국사 시간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기 중의 하나는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다는 것이다. 이름도 복잡한 파들과 인물들이 서로 경쟁하고 이긴 쪽에서 진 쪽에 대해 죽이거나 귀양을 보내는 등 철저하게 보복을 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보복하는 방법도 너무 무자비한 것들이었다. 온몸을 토막내고 칼로 썰어 죽이는 처벌인 ‘능지처참(陵遲處斬)’도 있고, 죽은 사람의 관을 갈라 시체를 꺼내 목을 베는 ‘부관참시(剖棺斬尸)’도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정쟁에서 진 편이 후사를 도모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족’을 멸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런 정치적 다툼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 피비린내가

    • 기다림‧헤아림 아는 총명함 미래의 판소리 한류 이끈다

      2018.04.04 09:56

      누런 들판위로 사월 햇살 떨어지면/ 마른 동백 잎사귀 오방색 바람에 실려/ 느릿한 외 딴 섬/ 소리 삭히며 길게 울리던 소리/ 아이는 소리를 귀에 담고/ 포말에 연마되어 몽돌이 되어가던 소리/ 파도를 타고 넘은 몽돌은 혼(魂)을 이고, 지고/ 푸름에 겨워 검푸른 바다와 무지갯빛 받아들이던 소리/ 시간의 촉수를 떨구어 버린 판소리 가락/ 남녂 바람이 불지 않아도 내 안 흔들며 달라붙는/ 비릿한 판소리 꿈길 되어/ 연향(緣香)이 밤을 비틀어 소리 익어가는 봄 김보림(金寶林, Kim BoRim)은 아버지 김종국과 어머니 고춘영의 외동딸로 1994년 12월 대전에서 태어났다. 개띠 해, 늦은 나이에 얻은 아이는 기다림과 헤아림을 아는 총명함

    • '미투' 운동은 남녀노소 함께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는 것

      2018.03.28 11:18

      미투(Me too) 운동의 바람이 요원의 불길처럼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이 거센 바람의 결과, 우리 사회가 보다 성숙해지고 맑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모두가 염원하고 있다. 그러나 바람직하지 않은 반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 중 하나가 소위 ‘펜스 룰(Pence rule)’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일부 남성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펜스 룰’은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아내 아닌 여성과는 단 둘이 식사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 데서 비롯된 용어다. 여성들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을 피해 아예 성희롱이나 성폭력 혐의 가능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는 명분이다. 언뜻 보면 그럴 듯하고 현명

    • "믿을 것은 가족밖에"…舊怨 자식 대까지 대물림 안돼

      2018.03.14 11:00

      우리나라는 유독 ‘가족주의’가 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5000년 동안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수많은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시달린 아픔의 역사에서 배태된 문화일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안으로는 탐관오리와 양반들에게 시달리며 고통 받았던 역사에서 “힘들 때 역시 믿을 것은 가족밖에 없다”라는 지혜를 터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 가족주의의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가족동일체” 의식이다. 온 가족이 모두 하나라고 느끼는 이 의식은 아직도 가족을 분리될 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여기는 것이다. 가족 중 어느 하나에게 해를 입히면 그것은 바로 가족 전체에 해를 입힌 것으로

    • [미래의 한류스타(36)] 장지원 한국무용가…밤낮 연습에 매진, 수업도 적극 참여

      2018.03.07 09:25

      “황산 너머 하남/하얀 찔레꽃 지천에 쉼 없이 피고/철 잃은 산비둘기 더위 피해 초이동으로 숨어버릴 때/오방색 금빛으로 광명을 예지를 얻어/황금가지로 슬픔을 쫓아내며/양떼 틈에 춤추던 아이 있었다/바람을 부르고 빛을 몰아왔다/알 깨고 나온 이유도 모른 채/거센 바람 가로지르며 나르는 솔개/세상을 여는 아이도 세찬 비상을 준비하는가 보다” 장지원(張智嫚, Jang Ji Won)은 신장초등학교 때부터 한국무용을 배웠고 국립국악중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 무용학부 한국무용전공 새내기가 되었다. 무인년 팔월 열사흘에 태어난 지원은 중학교 때 무용반장과 해외공연 예술단원에 선정되었고, 고교 시절 소리누리예술단에

    • 각 문화 역사적 상황서 이해해야…외부 강압에 의해 안변해

      2018.02.28 08:38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외국의 남자 선수 중 한 명이 우리나라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비아냥대는 듯한 발언을 해 많은 사람들의 빈축을 샀다. 그 후 이 말이 큰 비난을 불러일으키자 해당 국가의 대표팀 감독이 부랴부랴 사과회견을 자청했다.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해 매우 존경한다. 지난 3주 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선수는 회견장에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한국 문화에 대해 존경하며 진정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외국인이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개고기 먹는 야만적인 민족’라고 비난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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